교회 찬송가 틀어대는 가게 선입견이 생긴 이유
가게 이름에 믿음이라고 쓴 정육점에
찬송가 크게 틀어 제끼건 말건 신경 안 쓰고 갔었는데
당연히 현수막에는 100g당 1500원 세일도 붙여놓고 ㅋ
삼겹살 1근(600g 샀더니)
이따구로 된 쓰레기 미추리 부위만 600g 100g당 2600원 쳐받고 선입견 존나 세게 생김
당연히 나 말고도 다른사람도 많이 당했더라 ㅋㅋㅋ
어쩐지 그분에게 가게이름 얘기했더니 바로 풉 하고 웃는게 이상하다 했었지 ㅋㅋ
아 최근 얘기 아니다 몇년된 얘기임
(식당 이었음)주문했더니 고기 오래된거 쓰레기를 줬다고
물론 망하고 정육식당으로 바꿨던데 1인분들 120g으로 장난질 하는 꼬라지보고 절대 안감




병원은 찬송가틀고 시끄럽게 부르면서 얼른 하나님곁으로 가라고 ㅈㄹ하는게 ㅈㄴ 싫어 ,,내가 교회인들을 싫어하는이유임,
빨리 믿구 죽으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