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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걸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밑의 요약이 너무 ㅇㅅㅅ 같아 그쪽이겠지 싶으
ㅇㅅㅅ보다는 ㅎㄱㅇ 아녀?
아 둘 다 끼리끼리로 기억하고 있어서 틀림.
그냥 자기가 식사 예절 못 지키는 걸 남들 꼰대로 만들고 일제시대까지 끌고 옴 ㅋㅋ
자기가 못하는 건 본인이 모자라다는 걸 인정해야 하지만
일제나 중국의 잔재로 몰고가면 자기한테 모자라다고 한 놈들을 나쁜놈으로 만들어 본인을 치켜세울수 있기때문이죠
사실 면을 먹는 소리든 젓가락질이든 법도는 존재하는데 자기 꼴리는대로 한다는 점에선 다를 것 없음
하지만 그걸로 뭐라 직접적인 지적을 하는 것도 어린아이 시절까지지, 상대가 성인이면 입밖으로 꺼내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믐
그냥 "저 친구는 가풍이 춘부장과 자당께서 가정교육은 독학으로 익히게 하는 주의신가..."정도로 생각하고 적당히 거릴 두거나 하지
하지만 관혼상제 관련으로, 특히 상견례 자리에서는 여러가지 반응이나 소감이 피부와 와 닿을 수 있음
유학이 이념인 국가에서 젓가락질 예절이 없다고 생각하는 꼬라지부터가 ㅋㅋㅋ
가정교육 독학한 놈들이나 할법한 발상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