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박성배 대통령 | 12:01 | 조회 0 |루리웹
[12]
파밀리온 | 11:5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327243654 | 11:57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9100576948 | 12:02 | 조회 0 |루리웹
[19]
녹색사슴 | 12:00 | 조회 0 |루리웹
[12]
파밀리온 | 11:59 | 조회 0 |루리웹
[16]
머머리훈타 | 11:59 | 조회 0 |루리웹
[24]
김이름없음 | 12:00 | 조회 0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1:55 | 조회 0 |루리웹
[32]
키사라기 류타로 | 11:58 | 조회 0 |루리웹
[23]
DragonOfDojima | 11:55 | 조회 0 |루리웹
[4]
몽상향 | 11:53 | 조회 0 |루리웹
[4]
M9A2 | 11:49 | 조회 0 |루리웹
[13]
AKS11723 | 11:53 | 조회 0 |루리웹
[15]
쿠르스와로 | 11:52 | 조회 0 |루리웹
인게임은 워떻길래요?
다 올려라
이거 풀버전은 언제나 짤리더라고
인게임과 2차창작의 나츠하는 뭐가 다르죠?
공식에선 나츠하는 프로듀서 집의 공장을 부순 적이 없어요.
아하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했구나
딱 초창기 이미지가 저랬는데 그러면서도 멘탈 약하다는 암시를 조금씩 하더니
카드 딱 네개만에 멘헤라와서 프로듀서랑 손잡고
그 이후로 연애무빙도 치다가 뒷걸음질도 하고 곧게 가는 듯 보이지만 우왕좌왕 하면서 나아가는 스타일의 캐릭터
이 멘해라 온거 전후로 해서 소위 공장파괴범 납치범 밈이 시작된거고
린제도 생각보다 프로듀서가 철벽 안 친다며?
옥상으로 보내버린 게 임팩트가 쌔긴 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