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게 하면서 우울한점
영화 이야기 해주던 유게이 중 하나는 무슨 유게 분위기에 반하는 글 썼다가
욕 오지게 쳐먹고 나서 클리너 돌리고 탈퇴해서 영화 글도 덜 보이고
그나마 체인소맨 레제편 덕분에 씹덕 토크 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드라마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없다
드라마 관련 최고 상인 에미상 받은 작품은 언급 거의 없고
그나마 내가 이거 흥할꺼임 하고 빨았던
라오어 시즌2, 아이언 하트, 에이리언 어스만 좀 메이저한 편
뭐 그것도 에이리언 어스 빼면
이 드라마 PC 묻었음 욕해주세요 밖에 없다
혹시해서 내가 쓴 드라마 영업글 보고 봤다가 피똥싸신 분에겐 미안하지만
자신의 선택 아니겠습니다
암튼
쿠팡 플레이에서 더 피트
넷플릭스에서 소년의 시간
참 재미있었습니다 봐주시길
당장 첫번째 예시는 부계 진작에 파서 활동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