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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사카에서 왠 말라꺵이가 와서 어깨방 치던데
내 체중에 밀려서 지가 튕겨저서 나가서 나뒹굼
뭐하는 ㅂㅅ이지? 싶은데 걔가 칼 들고 있었으면 지금도 섬뜩함
아...담주에 일본가는뎅...ㅠㅠ
무서워 ㅠㅠ
저렇게 살다 한방에 골로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