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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좀 무시무시한 신고자;;;
아... 트라우마 엄청나겠네
시체 타는 냄새를 맡은 홀로코스트 생존자
이것은.... 잊혀지지 않는 죽음의 냄새...!
남궁형이 그 냄새를 어찌...
아..........
나서는 안되는 냄새가 난다
생존자의 후각 PTSD 자극.. ㄷㄷ
발견한 사람도 깜짝 놀랐을꺼야
악몽같은 그곳을 빠져나왔는데
도망친 그곳에서 다시 지옥의 향기를 감지한거아녀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일테니…
다시는 맡을 일 옶을거라 생각한 냄새를
맡으면…
화장터 운영하는 사람이 소각로 고장난거 안고치고 암매장하다 걸린적도 있음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머스탱 대령이 사람 타는 냄새는 지긋지긋할 정도로 잘 안다고 하던 부분이 생각나네
불법 화장터는 범죄 쪽으로 운영되는건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