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33 |루리웹
[2]
양치라노사우루스 | 25/10/09 | 조회 21 |루리웹
[1]
듐과제리 | 25/10/09 | 조회 16 |루리웹
[14]
지온 | 03:28 | 조회 31 |루리웹
[17]
| 03:23 | 조회 38 |루리웹
[5]
치킨맛레몬 | 25/10/08 | 조회 33 |루리웹
[5]
이게사람인가 | 03:20 | 조회 16 |루리웹
[4]
캐서디 | 25/10/07 | 조회 18 |루리웹
[13]
루리웹-1098847581 | 03:18 | 조회 14 |루리웹
[18]
루리웹-3356003536 | 03:19 | 조회 24 |루리웹
[3]
dokaza | 25/10/09 | 조회 21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03:15 | 조회 30 |루리웹
[2]
제갈한결 | 02:56 | 조회 14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03:14 | 조회 37 |루리웹
[12]
은발 미소녀 | 03:12 | 조회 24 |루리웹
개인적으로 불호였어. 난 사람들이 불호하는 초반 슴슴한 밤산책 파트가 좋았거든
그 슴슴함을 좋아하면 갑작스런
장르 변화는 싫을 수 있지
배틀물 된거여?
이것도 연재 오래하더니 배틀물로 바겼네
배틀이 섞인 러브코미디야
엥 이거 잔잔하게 가는 분위기였는데
배틀물로 갈아탄건가
배틀물..이라기에도 좀 미묘한 느낌
다들 지 이야기만 하고 남의 이야기를 하나도 안들다보니 우선 줘패야하긴했음
철야의 노래 이미 완결 났다...
피가 나면 반흡혈귀상태가 되는데 거기서 심한 데미지를 입으면 뭔 노스페라투가 되버리더라고
잘린 팔도 재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