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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불호였어. 난 사람들이 불호하는 초반 슴슴한 밤산책 파트가 좋았거든
그 슴슴함을 좋아하면 갑작스런
장르 변화는 싫을 수 있지
배틀물 된거여?
이것도 연재 오래하더니 배틀물로 바겼네
배틀이 섞인 러브코미디야
엥 이거 잔잔하게 가는 분위기였는데
배틀물로 갈아탄건가
배틀물..이라기에도 좀 미묘한 느낌
다들 지 이야기만 하고 남의 이야기를 하나도 안들다보니 우선 줘패야하긴했음
철야의 노래 이미 완결 났다...
피가 나면 반흡혈귀상태가 되는데 거기서 심한 데미지를 입으면 뭔 노스페라투가 되버리더라고
잘린 팔도 재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