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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왕따였지 ㅅㅂ
다 개소리임.
근데 점심시간에 스트립쇼하는 미친 놈은 있었음
거 ㅈ같은 소리는 소변기 앞에서나 하세요
게이가 미친소리를 하고있네
이정도는 아닌데 중학교 공학이었는데 쉬는시간에 한 의자에 한명이 앉고 그 위에 또 한명이 앉고 하는걸 10명 가까이 했는데
중간에? 어쨌든 상당히 앞순번에 앉은 자리에서 '나 발기했어!'라는 말을 듣긴했는데 ㅋㅋㅋㅋ 더이상 앉지마라는 의미였겠지만 ㅋㅋㅋ
남고 나왔는데 개소리마라
남중에서 잘나가는 애가 화장실에서 내 똥꼬에 ↗ 문지른 적은 있음.
근데 진짜로 자기 위에 앉히는 애들은 많은데
곱상하게 생겼으면 전부 당해봤을걸
아 남녀공학-남고 테크라 그런거 있는지도 몰랐네 ㄲㅂ 청춘의 절반 손해봤어요옷~
글쓴 유게이는 그렇게 살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