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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이던가
고딩 때 저런 그림체에 빠져서 덕질 좀 했었는데
양키 녀석들 진짜 좋아하긴 하더라
뭐가 튀어 나왔는데
저거는 좀…
튀어나오기는 했지맠 저게 강등감이라면 강등에 대한 모욕이지 않을까.
이런 그림이나, 옛날에 미국판 게임 표지라거나... 어마어마했잖어... 난 초등학교때까지 '미국인들은 저런식으로밖에 못그리나?' 했었음...
그때도 지금도 볼때마다 과하다고 생각함
오래간만에 보는 헤비메탈이네 헤비메탈 맞지? 내기억에는 그거뿐이 없는데
진짜.....야??
표-독
옷 입혀놓은 것만 봐도
진지하게 저걸 섹시하다고 생각하고 그린거 같은데
나는 진짜 영원히 이해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