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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의 저주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기술력이 발달되어서 군사용 장비가 경량화되고 간소화될수록.. 그 여유 무게분만큼 더 많고 다양한 짐을 지게 강요하여서
결과적으로 한 명의 보병이 짊어져야 할 군장의 무게는 몇백년간 동일하더라는 이야기지요
병사 1명에게 요구하는것이 계속해서 늘어남
1944년은 딱 아르덴 투입된 영국공수부대군요
저런 위장스모크를 착용항 건 공수부대고,
붉은베레모와 공수부대용 헬멧이 딱 공수부대 복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