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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죽으면 죄다 쪼개진다고...
도리
타이밍 알맞게 죽어서 위대한 정복 군주로 남은 사람
= 알렉산더 대왕 ㅋㅋㅋ
죽을 때까지 정복 계획만 세우던 진짜 미1친넘...
'암튼 내가 인도까지 막달렸지만 유지 못한건 후대탓이라고 아ㅋㅋㅋ'
정복군주 아들이 내치특화이길 바래야함
성계탕 한그릇 가져와라
커진 그곳은 영토를 상징하는군
영토와 찌찌가 같이 커졌군
죽을때 가장 강한자라고 외치고 죽으면 되는건가
정복군주가 정복하고 있을때쯤 아들이 어느정도 성장해서 공동섭정으로 아들이 내정을 전담하고있다가
아버지가 죽어버리면 그때쯤 내란수습에 들어가는게 이상적
힘들게 정복을 왜함
전쟁으로 땅 존나 넓혀봐야 전쟁 참가한 사람들은 뭐 얻어가는 것도 없는데 민심도 좋을 수가 없고 정복해도 거리 존나 멀면 다스리기도 힘들고 본토에 이득이 없으면 욕만 먹고
정복하려고 출장 다녀야 할건데,
먹은걸 소화하기 위해서 내치를 할려면 결국 집콕이 되어야 되니깐
유능한 부하들을 효율적으로 부릴 수 있는 체계 안잡히면 결국 소화불량으로 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