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메스가키 소악마 | 25/10/09 | 조회 42 |루리웹
[6]
바닷바람 | 25/10/09 | 조회 93 |루리웹
[7]
아니이건좀 | 25/10/09 | 조회 29 |루리웹
[22]
error37 | 25/10/09 | 조회 77 |루리웹
[20]
소소한향신료 | 25/10/09 | 조회 48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25/10/09 | 조회 101 |루리웹
[17]
사이가도(彩 | 25/10/09 | 조회 87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9 | 조회 31 |루리웹
[21]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10/09 | 조회 25 |루리웹
[11]
다이내믹 로동 | 25/10/03 | 조회 106 |루리웹
[2]
묻지말아줘요 | 25/10/06 | 조회 43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9 | 조회 27 |루리웹
[1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9 | 조회 97 |루리웹
[9]
네리소나 | 25/10/09 | 조회 44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53 |루리웹
나같아도 화자 마자 부라자 하면서 문법공부만 시키면 못따라갈거 같은데...
https://youtu.be/pw0NDCZpqxA?si=tMXo5TlA1I2AFUwU
명곡이긴 해
저 당시에 고보(고등학교) 다니는건
지금으로 치면 대학교 다니는 수준임
고보 다닐 정도면 엄청난 엘리트에 있는 집안 자식이라는거
외국어는 실전에 써야 빨리 늘더라.
백날천날 문법에 매달리는 일본식 영어교육 받다가 외국 나가고나서 바로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