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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훼손의 기본인 인지가능한 상태를 만드나
동덕여대가 딱 저렇게 비닐에만 페인트질을 했다면, 청소하기 편했고 뭐 사건사고 도 없었을탠대
바이럴 아니냐는 단순 의문에도 거품물고 저격 해대던 애들이 바이럴 맞다고 발표 나오고 아무렇지도 않게 입 꽉 다물던거 아직도 기억한다
창틀보고 연출인줄 알겠던데 ㅋ
길가다보면 별 논란도 없는 연예인 포스터 같은것도 괜히 눈깔 파여 있고 그러더라.
나도 처음엔 테러 당했나보다 했는데 창틀 상태 보고 노이즈 마케팅인거 알았음
애초에 얼굴 안가리고 위에만 칠한 시점에서 ㅋㅋㅋ
유리창인데 눈을 어케 파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