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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다 듣고 나서 부터 시작이지
가족들이 그걸 보면서 하는 소리는 에휴
훈련적은 후방부대에서 가끔 뛰는 전술훈련 나갔다온 기분이겠네
직장인들도 '하루만 버티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용접 잘하니?
우리 공장 올래?
용접 갈쳐 줄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