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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삶을 수 있어도 질에 있는 좋은균도 다 죽어서 하면 안되지않나
식습관 개선하고 달라 붙는 바지 입지 말고 약 제때제때 넣어야함
짬조림ㅋㅋㅋㅋㅋ
음 근데 존나 바키같네 뭔가 설득력이
엥 예전 여친은 티팬티 입어도 냄새 안나고 뽀송 그 자체였는데
여친은 안 삶고 콜드브루 했다보다
뽀송하게 유지시켜주는 청결제류도 많아서 그런거 뿌린걸수도 있고 평소에 관리 잘하는걸수도 있고
깨끗한 시즌때만 티팬티 입은거실수도 있음
냄새안나고 뽀송한 사람들도 많더라 타고난 분비물이 적고 그러면 더 그런듯
칸디다 질염이라고 감기급으로 평생 함께해야하는 질염이 있음
열을 가해서 내부를 조지면 염증이 더 심하게 번짐
걍 약바르고 건조하게 유지해야함
눈꺼풀하고 입에 나는 염증 건선에 겨울이라도 참고 찬물로 씻으라고 하길래 꼭 그래야하냐 하니까
반드시 그러라고 함.
온도 많이 낮추고 ㅅㅂㅅㅂ하면서 샤워히니까 3일만에 호전됨.
안검염은 눈꺼풀염임. 질염도 분명 온도 낮추면 호전될거임
질문을 인터넷에 하지말고 병원에가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라 좀
알보칠에도 쓰이던데 바르면 되나
아니 짬털이 쉬를 왜 모아줘
저게 무슨소리야 같은 여자도 모르겠네
털은 그냥 밖에 털난건데 그게 오줌이랑
먼 상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