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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본문 보니깐 이라크전 시절에 게이편성 부대?
트젠은 군 내부에서도 별로 안좋아하고.. 호르몬 조절하고 수술받고 그래서 한국기준으로도 공익가야할사람이 왜 군대에 붙어있음? 이라는 느낌으로 인지중이라더마. 게이는 몸상태나 멀쩡하지
미군 관련썰 보면 상대적인거지 걍 똑같은 마굴이더만
어떤 성욕의 유게이도 모두 원합니다.
저때 도망친 군인들은 아직도 사면이 안되서 미국에 못 가더라
덕분에 남미로 가서 카르텔을 교육하는 바람에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는 찐빠가 있지
자업자득이네요 병1신들
심지어 저긴 이미 조건 채워서 제대가능한걸 편법으로 너 제대 금지라면서 당사자는 아무상관안하고 추거 복무하라고 겅제로 집행하기도 한다 안하면 감옥가는거고 병1신들ㅋ
안그래도 실제 미군들이 비판하는게 TV같은데서 Thank you for your service를 해주는 걸 보여주는데 사실 그게 다라고.
이거 맞다.
저러다가 죽으면 저 사람 아픈데 억지로 속여서 군대 왔다. 게이라서 주변 평판도 안 좋다 어쩌구 하면서 굳이 구할 필요 있음? 하는 여론 만들겠지!
거 그래도 한국군은 전역증 찢어버리진 않지 쟤넨 전역할라그러면 전역증 찢어버리고 다른데 파견보내고 그ㅈㄹ떠는걸 두세번넘게 경험한사람도 적잖더마
니콜라스 홀트가 병사로 나온 작품이었나... 자기 손가락 차문에 끼워서 다 부러뜨려버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