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로이드 포저 | 09:17 | 조회 90 |루리웹
[7]
Type88Tank | 09:17 | 조회 9 |루리웹
[28]
바닷바람 | 09:17 | 조회 50 |루리웹
[3]
오지치즈 | 09:12 | 조회 119 |루리웹
[5]
카스가노소라 | 09:14 | 조회 47 |루리웹
[5]
톱을노려라 | 09:15 | 조회 39 |루리웹
[5]
FU☆FU | 25/10/09 | 조회 28 |루리웹
[7]
페도대장 | 09:09 | 조회 77 |루리웹
[9]
루리웹-5285509522 | 09:13 | 조회 31 |루리웹
[1]
まっギョ5 | 09:06 | 조회 22 |루리웹
[5]
오줌만싸는고추 | 09:11 | 조회 76 |루리웹
[23]
갓지기 | 09:12 | 조회 34 |루리웹
[15]
루리웹-6313896014 | 09:11 | 조회 14 |루리웹
[16]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09:06 | 조회 9 |루리웹
[5]
조나단크레인 | 02:17 | 조회 17 |루리웹
대충 625때 아버지가 영어를 할줄알고 영어 성경을 가지고 있어서 마을을 구했다는 썰
미군 입장에선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는데다, 뭐라고 말하는지는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상황만 놓고 보면 좀전까지 나와 내 동료들에게 총 갈기던 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거임.
그냥 전쟁이라는 그 자체가 비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