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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상이 근현대에 와서는 시오니즘이 되고
그 시오니즘에 입각하여 지금 이스라엘이 개짓거리를 하는 것
근현대의 시오니즘은 오히려 종교적인 열망보단 민주사회주의와 민족주의가 결합된 무언가에 가까웠음.
원조집이었네
(모범이 되라고 선택해놨더니 개지1랄이나 떨길래 조져놨다)
원래 저기가 우리가 하는 학살은 ㅎㅎ 좋은거고
우리가 당하는건 마귀짓이에여 하는 사상이 많긴 했지
뭐 전근대이전에는 그게 다들 기본이긴 했어. 한국사만 봐도 중국과 일본에게 당한 침략에는 분노하지만, 고구려가 벌인 전쟁인 민족의 기상이고 만주에 '진출'한 과거를 자랑스러워하지.. 문제는 그따위 미개한 사상을 미국이 빨아주고 있으니 중동이 엉망인거지
와 천룡인
이스라엘 정부: 우리 이스라엘은 선민의식 같은거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족속들은 이해 못하지만요
주인공이라는 착각
예수 그리스도가 같은 유대인인데, 자기들만 선택받는 유대교의 교리가 싫어서 기독교를 만들었음.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부터가 민족 차별하지말라는 소리였으니
사실 그 당시 민족 신앙 중 선민사상 아닌 게 얼마나 있었겠어
하지만 지금은 21세기잖아
먼동방의 연관성 ㅈ도 없는 나라에서 올려치기 해주는것도 이상해
무상의 행복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