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키넛 | 25/10/09 | 조회 56 |루리웹
[2]
PINK 늑대 | 25/10/09 | 조회 8 |루리웹
[5]
껐다키니 안돼 | 25/10/09 | 조회 15 |루리웹
[23]
서비스가보답 | 25/10/09 | 조회 38 |루리웹
[22]
황금달 | 25/10/09 | 조회 77 |루리웹
[15]
캐서디 | 25/10/09 | 조회 23 |루리웹
[4]
ZikiZiki | 25/10/09 | 조회 74 |루리웹
[29]
쫀득한 카레 | 25/10/09 | 조회 15 |루리웹
[12]
친친과망고 | 25/10/09 | 조회 26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25/10/09 | 조회 43 |루리웹
[3]
그걸이핥고싶다 | 25/10/09 | 조회 12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9 | 조회 69 |루리웹
[18]
야근왕하드워킹 | 25/10/09 | 조회 51 |루리웹
[25]
이성상욕자 유게이 | 25/10/09 | 조회 19 |루리웹
[13]
클리토리텔레스 | 25/10/09 | 조회 47 |루리웹
행복한 집은 어디든 행복하다
제사고 뭐고 기득권층에도 미신 믿는 사람 많은디.
괜히 정치가 재벌만 상대하는 급 무당이 있는게 아님. 조상님 묫자리 신경쓰는 것도 그라고
1. 명절 다가오기 일주일 전부터 어머니의 짜증이 늘어남.
2. 아랫 동서들은 미리 쳐 와서 음식같은거 만들지도 않음.
3. 아버지랑 사람은 어머니 고생 하셨단 말 한마디 없음.
이짓거리를 30년이상 하다가 코로나랄 기회로 없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