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나스리우스 | 25/10/09 | 조회 36 |루리웹
[15]
함부로O함부러X | 25/10/09 | 조회 89 |루리웹
[19]
pooqja | 25/10/09 | 조회 99 |루리웹
[22]
루리웹-2053087751 | 25/10/09 | 조회 26 |루리웹
[5]
IIlllIlIIlIIll | 25/10/09 | 조회 32 |루리웹
[12]
포근한섬유탈취제 | 25/10/09 | 조회 55 |루리웹
[6]
외계고양이 | 25/10/09 | 조회 11 |루리웹
[30]
aespaKarina | 25/10/09 | 조회 69 |루리웹
[8]
ddd75 | 25/10/09 | 조회 14 |루리웹
[25]
Prophe12t | 25/10/09 | 조회 29 |루리웹
[4]
루리웹-614824637 | 25/10/09 | 조회 25 |루리웹
[10]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9 | 조회 97 |루리웹
[12]
LEE나다 | 25/10/09 | 조회 61 |루리웹
[6]
토후르 | 25/10/09 | 조회 97 |루리웹
[7]
루루쨩 | 25/10/09 | 조회 70 |루리웹
행복한 집은 어디든 행복하다
제사고 뭐고 기득권층에도 미신 믿는 사람 많은디.
괜히 정치가 재벌만 상대하는 급 무당이 있는게 아님. 조상님 묫자리 신경쓰는 것도 그라고
1. 명절 다가오기 일주일 전부터 어머니의 짜증이 늘어남.
2. 아랫 동서들은 미리 쳐 와서 음식같은거 만들지도 않음.
3. 아버지랑 사람은 어머니 고생 하셨단 말 한마디 없음.
이짓거리를 30년이상 하다가 코로나랄 기회로 없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