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TS펑크 | 25/10/09 | 조회 15 |루리웹
[19]
あかねちゃん | 25/10/09 | 조회 55 |루리웹
[36]
루리웹-7313624274 | 25/10/09 | 조회 52 |루리웹
[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0/09 | 조회 142 |루리웹
[8]
루리웹-946396990 | 25/10/09 | 조회 23 |루리웹
[9]
마도리키니아 | 25/10/09 | 조회 49 |루리웹
[6]
아니메점원 | 25/10/09 | 조회 19 |루리웹
[9]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9 | 조회 40 |루리웹
[13]
미트쵸퍼 | 25/10/09 | 조회 76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25/10/09 | 조회 21 |루리웹
[1]
대지뇨속 | 25/10/09 | 조회 12 |루리웹
[21]
타이탄정거장 | 25/10/09 | 조회 52 |루리웹
[13]
어른의 카드 | 25/10/09 | 조회 46 |루리웹
[26]
사렌마마 | 25/10/09 | 조회 31 |루리웹
[5]
Acek | 25/10/09 | 조회 20 |루리웹
행복한 집은 어디든 행복하다
제사고 뭐고 기득권층에도 미신 믿는 사람 많은디.
괜히 정치가 재벌만 상대하는 급 무당이 있는게 아님. 조상님 묫자리 신경쓰는 것도 그라고
1. 명절 다가오기 일주일 전부터 어머니의 짜증이 늘어남.
2. 아랫 동서들은 미리 쳐 와서 음식같은거 만들지도 않음.
3. 아버지랑 사람은 어머니 고생 하셨단 말 한마디 없음.
이짓거리를 30년이상 하다가 코로나랄 기회로 없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