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교가 칭송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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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의 상에는 7개 정도의 구멍이 있으며 순서대로 밀가루, 암양, 암소, 산비둘기 등을 집어넣고
마지막에는 인간의 아이를 넣었다.
아이는 뜨거움에 몸부림을 치며 아궁이로 떨어져 타 죽게 되는데.
이때 아이의 비명을 북과 나팔로 가렸다고 한다.
카르타고 시내엔 크로노스의 청동상이 있었고 이는 손바닥을 바깥으로 내민 형태로 두팔을 벌리고 있었고
이 팔은 아래로 떨어지는 경사가 나 있었다.
따라서 살아있는 아이를 이 빨갛게 달구어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그 아이는 이 팔을 따라 가운데로 굴러 떨어지며
곧 석상 중앙의 활활 타오르는 불속으로 떨어져 재가 된다.
- 디오도로스 시켈로스
그 청동상이 있는 장소에선 어마어마한 소리의 플룻과 북이 울려펴졌는데
그이유는 울음과 비명소리가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 않기 위해서였다.
- 플루타르코스
서역에선 이런 인신공양 풍습이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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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저런 인신공양이 있었지만
유교가 다 박살내버림
괴력난신을 논하지 말라
괜히 조선시대에서 잡귀나 무당 천시한게 아님
그런 유구한 문화를 느그 중공놈들이 박살냈잖아
이 핑핑아
뭐라는겨 애는
마오쩌둥 인데요
이제부터 우리가 대중화다
포락지형도 상나라가 행하던 인신공양을 주왕한테 떠넘긴 거에 가깝단 말이 있지.
사람은 생각하는 고기라서 맛있구나 우걱우걱
너가 이리 말하면 맞는말도 묘하게 거부감 든다고 ㄷㄷㄷ
인신공양은 인신공양으로 대응한다!
유교에 신에 드리는 제사가 없는건 아닌데 저따윈 아닌지라 ㄲㄲㄲ
유교학자: 군주(위문후)의 총애를 받음
서문표는 전국시대 초기 위나라의 관료, 업군태수로 조조와 전예가 존경했다
유교를 전파하려면 일단 피지컬이 개쩔어야 겠네 ㄷㄷㄷ
아니 글쓴이 닉의 상태가
문혁으로 그런 유교는 중국서 없어졌다. 이제 우리나라가 중화다
저런 인신공양 풍습 하나같이 어린이, 여자, 적국 포로같은 약자들인게 존나 악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