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ay | 25/10/04 | 조회 44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10/09 | 조회 21 |루리웹
[10]
루리웹-77894513258 | 25/10/09 | 조회 60 |루리웹
[18]
GeminiArk | 25/10/09 | 조회 63 |루리웹
[12]
발빠진 쥐 | 25/10/09 | 조회 13 |루리웹
[2]
나래여우 | 25/10/09 | 조회 8 |루리웹
[1]
Herumil | 25/10/09 | 조회 6 |루리웹
[36]
아아나테마 | 25/10/09 | 조회 41 |루리웹
[5]
검은침묵 | 25/10/09 | 조회 33 |루리웹
[4]
오버테크 | 25/10/09 | 조회 30 |루리웹
[1]
대지뇨속 | 25/10/09 | 조회 13 |루리웹
[12]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9 | 조회 22 |루리웹
[26]
이사령 | 25/10/09 | 조회 57 |루리웹
[12]
aespaKarina | 25/10/09 | 조회 108 |루리웹
[14]
어른의 카드 | 25/10/09 | 조회 73 |루리웹
의사들도 놀랬겠다
출연 의사들은 쇼닥터라 몰랐던 걸까..
와 대단한일 하셨네
그거와는 별개로 지니어스 시즌1때 별명이
'혐젤갓' 이였던 김경란.. 자기 이름 글자 하나도 안들어간 별명..
저게 촉이 좋은 사람이 따로 있음.
문장만 보면 왜 다른 사람들은 눈치 못챘지 싶겠지만,
저런 차이를 재빠르게 캐치하고 또 그걸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더라.
울 엄니가 저런거 빨랐어서 하는 말임.
뇌출혈 온 할머니 기가 막히게 캐치하고 병원 보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