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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자네 딸의 대모인데 자네는 단 한번도 날 대부라고 부르지 않았어
근데 저런건 걍 기억력 테스트 아니냐?
좀 에반데 싶긴한데 생각해보니 타짜 하일라이트인 가슴이싸늘하다. 부분부터 그 뒤까지 못해도 8분쯤되는 장면돠 대사를 존나 잘맞출수있어서 찐팬이라면 할만하다싶긴하다.
다만..대부1이 초명작인건 맞지만 꽤 무거워서 풀버전 정주행하긴 벅차드라.
내 아들이란걸 알아볼 수 있게만 해주게
보나세라 대사 전부를 말하는 건 힘들더라도 대부 첫대사는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영화에 관심이 보통사람 수준이라는 거니
영화계에 발을 들이는 사람이라면 테스트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좀더 찐 매니아라면 도입부 전체 파트를 돈 콜레오네까지 방의해서 꼿 냄새 맡는 부분까지 연기하며 1인 2역도 하면 완벽. 중간중간 제스쳐까지 넣어주면서
뭐야 또 나만 진지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