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황금달 | 25/10/09 | 조회 71 |루리웹
[15]
캐서디 | 25/10/09 | 조회 23 |루리웹
[4]
ZikiZiki | 25/10/09 | 조회 69 |루리웹
[29]
쫀득한 카레 | 25/10/09 | 조회 15 |루리웹
[12]
친친과망고 | 25/10/09 | 조회 25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25/10/09 | 조회 37 |루리웹
[3]
그걸이핥고싶다 | 25/10/09 | 조회 122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9 | 조회 67 |루리웹
[18]
야근왕하드워킹 | 25/10/09 | 조회 50 |루리웹
[25]
이성상욕자 유게이 | 25/10/09 | 조회 19 |루리웹
[13]
클리토리텔레스 | 25/10/09 | 조회 46 |루리웹
[10]
루루쨩 | 25/10/09 | 조회 47 |루리웹
[9]
그걸이핥고싶다 | 25/10/09 | 조회 154 |루리웹
[7]
밀로스 | 25/10/09 | 조회 31 |루리웹
[7]
클리토리텔레스 | 25/10/09 | 조회 114 |루리웹
와 글 존나 잘쓴다
패드보다 포장마차 의자가 더 신경쓰여
아마 베란다나 정원 잡일할때 쓰는 의자일듯
한자 직접 쓰는 정성이면 된 거야
뭐 요새는 다 프린트로 했으니 오히려 손은 저게 더 많이 타긴해 ㅋㅋㅋ
와 패드로 한자 엄청 잘쓰네 나 손글ㅎ씨 삐뚤빼뚤
킹치만 제 끝나고 밖에 나가서 지방 태워서 바람 타고 날아가게 하는 거 재밌는데...
한지 태우면 까만 종이로 변하는데 무게가 깃털보다 가벼워서
바람불 때 살짝 놓으면 연날리기 기분나서 내가 늘 자청하는데
절대 제사 마치고 상 치우기 싫어서 도망나가는 거 아님... 진짜 아님...
글씨 잘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