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유서깊고 메이저한 장르
악의 여간부
위 포스터는
현실판 악의 여간부 그자체로 써먹기 딱 좋은 나치 여간부를 소재로 한 75년작 영화
일사 - 나치 친위대의 색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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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인데 이건 떼삼사같음.
패튼 : 나는 킹타이거다..
어허 '노획병기'
사실 미국산 M47이래
T34가 아니라 패튼쪽 혹은 채피같은데
포방패쪽 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겠네
탱크부터 보는 유게이쉑들
악의 여간부
잡아서 이것저것하고싶음
아니 시발제목 섹녀로 보고
야 정식명칭이 있을텐데 섹녀가뭐야
하고 찾아보니 색녀네 …
G컵
존나 재밋는 사실은 저런식의 ㅍㄹㄴ그라피는 40년대후반~50년대에 이스라엘에서 많이 만들었다는 거지... 전쟁 자금 위한 앵벌이였다는 말도 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