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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면 입맛이 쓰라리니깐 덜단 프라푸치노로 중화시키는거지
인생이 씁쓸하니까
이미 인생이 써서 커피랑 도넛정도의 단맛으로 중화해야하거든.
미국인한테 프라푸치노는 단게 아니야???
단쓴은 진짜 무한히 들어간다 ㄹㅇ
단맛에 대한 개념이 다를 정도지? 우리나라 음식이 대부분 은은하게 달아졌다면 외국은 달다 싶을 음식이면 진짜 이가 썪는 느낌 느껴질정도로 달고 달지 않은거다 싶으면 겁나 짜니까...
너넨 커피가 쓰냐? 우린 인생이 써서 커피가 달다 ㅋㅋㅋ
"넌 커피가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