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동브레이커 | 04:43 | 조회 95 |루리웹
[3]
운차이발탄 | 04:48 | 조회 20 |루리웹
[14]
밀떡볶이 | 04:57 | 조회 75 |루리웹
[3]
무츠가키 | 01:51 | 조회 16 |루리웹
[4]
여우 윤정원 | 04:29 | 조회 67 |루리웹
[5]
슈퍼빠워어얼 | 25/10/09 | 조회 57 |루리웹
[10]
코로로코 | 04:46 | 조회 76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04:44 | 조회 11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4:35 | 조회 93 |루리웹
[3]
여우 윤정원 | 25/10/09 | 조회 25 |루리웹
[10]
☆더피 후브즈☆ | 04:31 | 조회 3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4:29 | 조회 89 |루리웹
[10]
밀떡볶이 | 04:29 | 조회 69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4:20 | 조회 130 |루리웹
[5]
바보오징어자라라 | 04:21 | 조회 127 |루리웹
너무 달면 입맛이 쓰라리니깐 덜단 프라푸치노로 중화시키는거지
인생이 씁쓸하니까
이미 인생이 써서 커피랑 도넛정도의 단맛으로 중화해야하거든.
미국인한테 프라푸치노는 단게 아니야???
단쓴은 진짜 무한히 들어간다 ㄹㅇ
단맛에 대한 개념이 다를 정도지? 우리나라 음식이 대부분 은은하게 달아졌다면 외국은 달다 싶을 음식이면 진짜 이가 썪는 느낌 느껴질정도로 달고 달지 않은거다 싶으면 겁나 짜니까...
너넨 커피가 쓰냐? 우린 인생이 써서 커피가 달다 ㅋㅋㅋ
"넌 커피가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