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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표독스럽게 생겼네
꼭 달려야 하니?
하늬->하니 였으면 오히려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다
활협전 니교의 그 니 였다니 ㄷㄷ
어떻게 이름이 흙탕물
하늬도 honey도 아니었다고?
저거 원작가가 한자 이름을 공개한 적이 없지 않나?
어디서 나온거임?
어릴때 보면서도 쬐깐한 가시내 성질 보통아니네. 하면서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