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백화점 알바생이 본 특이한 손님.jpg
알쏭달쏭 돈 많은 도벽 손님.
[5]
Cortana | 01:51 | 조회 65 |루리웹
[8]
야옹댕이 | 01:50 | 조회 6 |루리웹
[12]
나래여우 | 01:51 | 조회 28 |루리웹
[8]
젠틀주탱 | 01:49 | 조회 11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01:44 | 조회 78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01:37 | 조회 53 |루리웹
[12]
피파광 | 01:42 | 조회 38 |루리웹
[19]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01:40 | 조회 46 |루리웹
[22]
| 01:36 | 조회 65 |루리웹
[8]
루리웹-713143637271 | 01:29 | 조회 22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01:31 | 조회 24 |루리웹
[5]
FU☆FU | 01:32 | 조회 20 |루리웹
[18]
루리웹-0114726476 | 01:33 | 조회 37 |루리웹
[13]
피파광 | 01:31 | 조회 50 |루리웹
[14]
루리웹-713143637271 | 01:28 | 조회 18 |루리웹
도벽이 도파민과 관련된 정신적인 문제로 볼수도 있다니깐..
그 훔치는 과정에서 느끼는 카타르시스 때문
돈이 없는건 아닌데 정신병인가
저거 병이긴한데...
아마 본인도 알고있을지도 모름
주변이 안다는거
아마도 법적으로 대응하면 큰손 놓치니까...?
예전 뉴스에도 이해안가는 부자들 도벽 사건들도 좀 있기도 했고
저걸 겪어봐야 이해가되려나? ㅋㅋ
훔친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그냥 그 과정에서 들키지 않은 것에 쾌감을 느끼는 거라 도파민 중독 그런 거지
명품은 과시용이니깐 돈주고 사고 식품은 아까워서 훔치고 그런 거 아닐까
*휘파람*
원인이 뭘까,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들키지 않으려는 조마조마함이랑 들키지 않았을 때의 안도감을 즐기는 정신병임. 그래서 당사자의 경제 사정이나 금품의 액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이상성벽이랑 비슷한 거지. 그게 사회적으로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충동을 막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