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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르웨이산만 먹어서 잊었나본데 국산은 원래 저래
신선해서 그런지 바나나향이 나네요
물에다 풀면 고등어 됨
업계에서는 이걸 '자 바나나 고등어' 라고 하는데 이 단어가 줄여지다 보니 자반고등어가 됨. 이게 자반고등어의 유래임(아님)
자 와루도
바나나 개창렬이네
제철이라 그런가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오는군ㅋㅋ
이 고등어는 비린내안나고 단맛이나네요
뭘로 조린거임?
버(네)너
고등! 바나나! 고등! 바나나!
뼈없는 고등어!
이야 역시 고등어가 제철이라 살에 단맛이 많이 올라왔네
참고로 마트에서 사고 바로 물에 넣으면 이렇게 움직여서 사람을 물거나 하니까 실온에서 껍질까서 먹거나 저렇게 토막난거 사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