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9 | 조회 97 |루리웹
[9]
네리소나 | 25/10/09 | 조회 44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53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22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25/10/09 | 조회 33 |루리웹
[8]
GFALCON | 25/10/04 | 조회 22 |루리웹
[7]
물레빌런 | 25/10/09 | 조회 27 |루리웹
[12]
됐거든? | 25/10/09 | 조회 45 |루리웹
[27]
0등급 악마 | 25/10/09 | 조회 17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25/10/04 | 조회 49 |루리웹
[4]
판타지스타17 | 25/10/09 | 조회 118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111 |루리웹
[6]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5/10/09 | 조회 99 |루리웹
[15]
???? | 25/10/09 | 조회 43 |루리웹
[6]
시시한프리즘 | 25/10/09 | 조회 23 |루리웹
저연세 신부님이면 만단위에서 놀아야하는거 아닌가
단골관리가 잘되었나봐
마음 한점 흐림없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 사나보다
단순한 고해성사가 아니라 '신부님 사랑합니다' 같은 사랑 고백 숫자인가 봐
그 정기적으로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전에
의무적으로 고백성사 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도시 신부면
만단위 넘긴할거야
아니면 젊으셧을땐 진짜 존나잘생겨서 찐으로 고백받은게 저정도일수도 있고
[0]리웹
이거 맞음
고해성사도 고백으로 치나보네
하루에 3명은 찾아올텐데
주말엔 십수명 수십명인데
오른쪽 아저씨 머리에 600정도 써있어도 왼쪽을 보면 납득이 가는 그런 경우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