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처음부터 | 25/10/09 | 조회 49 |루리웹
[9]
| 25/10/09 | 조회 11 |루리웹
[8]
절레절레동화 | 25/10/09 | 조회 8 |루리웹
[16]
나래여우 | 25/10/09 | 조회 12 |루리웹
[3]
저주받은 부남자 | 25/10/09 | 조회 14 |루리웹
[1]
dfkdah | 25/10/09 | 조회 11 |루리웹
[8]
시ㅡ즌 | 25/10/06 | 조회 44 |루리웹
[6]
까무로 | 25/10/09 | 조회 15 |루리웹
[13]
강등된 회원 | 25/10/09 | 조회 52 |루리웹
[16]
루리웹-946396990 | 25/10/09 | 조회 34 |루리웹
[17]
세피아라이트 | 25/10/09 | 조회 46 |루리웹
[13]
유산소 운동중 | 25/10/09 | 조회 35 |루리웹
[29]
미친멘헤라박이 | 25/10/09 | 조회 5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25/10/09 | 조회 52 |루리웹
[14]
달콤쌉쌀한 추억 | 25/10/09 | 조회 62 |루리웹
???:그치만 그돈으로 이런집을 어디가서 구해요
ㄹㅇ 한남더힐 사람 죽었다고 1억에 매물나오면 좋다고 구매할거면서
한국버전: 강남 34평 아파트인데 귀신나온다고 매매가 1천만원임
대출이자가 귀신보다 무섭겠다
하지만 귀신 나오는 한남더힐 매매가 1억이면 나 같아도 싱글벙글 들어간다고 =
아 하지 말라는 짓을 안 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된다고!!!
저런 집이 월세가 30만원쯤하면 갑자기 "우리 애들 크기 좋은거 같은데"로 생각이 바뀜
한낱 귀신보다 내 자금사정이 더 무서워요 할머니
정확히는 은행...
서울 한강변 34평 아파트가 시세 대비 10프로 꼴이면 서로 입주하겠다고 싸울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