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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그돈으로 이런집을 어디가서 구해요
ㄹㅇ 한남더힐 사람 죽었다고 1억에 매물나오면 좋다고 구매할거면서
한국버전: 강남 34평 아파트인데 귀신나온다고 매매가 1천만원임
대출이자가 귀신보다 무섭겠다
하지만 귀신 나오는 한남더힐 매매가 1억이면 나 같아도 싱글벙글 들어간다고 =
아 하지 말라는 짓을 안 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된다고!!!
저런 집이 월세가 30만원쯤하면 갑자기 "우리 애들 크기 좋은거 같은데"로 생각이 바뀜
한낱 귀신보다 내 자금사정이 더 무서워요 할머니
정확히는 은행...
서울 한강변 34평 아파트가 시세 대비 10프로 꼴이면 서로 입주하겠다고 싸울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