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보추의칼날 | 14:51 | 조회 28 |루리웹
[8]
루리웹-0360785841 | 14:38 | 조회 8 |루리웹
[0]
베ㄹr모드 | 12:50 | 조회 66 |루리웹
[6]
베ㄹr모드 | 09:17 | 조회 57 |루리웹
[48]
오메나이건 | 14:46 | 조회 27 |루리웹
[1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4:41 | 조회 44 |루리웹
[6]
사과파이파이 | 14:47 | 조회 50 |루리웹
[3]
야근왕하드워킹 | 14:45 | 조회 31 |루리웹
[12]
코로로코 | 14:44 | 조회 61 |루리웹
[12]
마시멜로네코 | 14:34 | 조회 9 |루리웹
[8]
울트론 | 14:41 | 조회 7 |루리웹
[26]
데어라이트 | 14:40 | 조회 46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14:40 | 조회 19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14:38 | 조회 45 |루리웹
[33]
현람한 스엔 | 14:39 | 조회 12 |루리웹
빡센건 모르겠는데 빡치게 하긴 했지
남중이라 다 짐승 언저리의 무언가인데
그렇게 가둬놓고 스트레스를 주니까
ㅈㄴ 빡쳤는데
그런애들 기좀 죽이겠다고 보내는게 원래 취지이긴 함
인권은 개나 준 교육방식이지
그기 수련소는 빡셌네
초등학교 중학교 동안에 갔던 수련소에서 목봉은 들어본적 없는데
심지어 저긴 돈 내고 감
ㄹㅇ
교관(아님) : 지금 놀러왔습니까!
얼마나 남겨먹었을지
자다가 시끄럽게 했다고 단체로 투명의자 시킴 시바꺼...
난 깍지끼고 업드려뻗쳐 ....
듣고보니 나도 군대에서도 안한 오리걸음을
수련회 가서나 했었네 썩을
생각해보니 고무보트를 군대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네
훈련 준비하면서 고무보트 타고 부대 주변 강 돌아본 적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