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카맛 레몬 | 13:41 | 조회 4 |루리웹
[17]
루리웹-5413857777 | 13:40 | 조회 43 |루리웹
[19]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13:40 | 조회 46 |루리웹
[10]
루리웹-2947462940 | 13:38 | 조회 10 |루리웹
[1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3:37 | 조회 41 |루리웹
[3]
레비아탄 남편 | 13:36 | 조회 13 |루리웹
[4]
황토색집 | 13:33 | 조회 40 |루리웹
[5]
루리웹-1593729357 | 13:33 | 조회 47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3:32 | 조회 50 |루리웹
[13]
소금킹 | 13:34 | 조회 29 |루리웹
[1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3:35 | 조회 42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3:32 | 조회 19 |루리웹
[9]
바람01불어오는 곳 | 13:34 | 조회 45 |루리웹
[10]
☆반짝스타☆ | 13:34 | 조회 35 |루리웹
[5]
현람한 스엔 | 13:31 | 조회 13 |루리웹
빡센건 모르겠는데 빡치게 하긴 했지
남중이라 다 짐승 언저리의 무언가인데
그렇게 가둬놓고 스트레스를 주니까
ㅈㄴ 빡쳤는데
그런애들 기좀 죽이겠다고 보내는게 원래 취지이긴 함
인권은 개나 준 교육방식이지
그기 수련소는 빡셌네
초등학교 중학교 동안에 갔던 수련소에서 목봉은 들어본적 없는데
심지어 저긴 돈 내고 감
ㄹㅇ
교관(아님) : 지금 놀러왔습니까!
얼마나 남겨먹었을지
자다가 시끄럽게 했다고 단체로 투명의자 시킴 시바꺼...
난 깍지끼고 업드려뻗쳐 ....
듣고보니 나도 군대에서도 안한 오리걸음을
수련회 가서나 했었네 썩을
생각해보니 고무보트를 군대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네
훈련 준비하면서 고무보트 타고 부대 주변 강 돌아본 적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