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신부님인줄 알고 저지른 죄를 참회하는 보스
로한 : 호오....더욱 자세히 알고싶군요(스케치)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9 | 조회 33 |루리웹
[21]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10/09 | 조회 26 |루리웹
[11]
다이내믹 로동 | 25/10/03 | 조회 115 |루리웹
[2]
묻지말아줘요 | 25/10/06 | 조회 44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9 | 조회 28 |루리웹
[1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9 | 조회 103 |루리웹
[9]
네리소나 | 25/10/09 | 조회 46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55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23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25/10/09 | 조회 34 |루리웹
[8]
GFALCON | 25/10/04 | 조회 27 |루리웹
[7]
물레빌런 | 25/10/09 | 조회 27 |루리웹
[12]
됐거든? | 25/10/09 | 조회 53 |루리웹
[27]
0등급 악마 | 25/10/09 | 조회 18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