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5285509522 | 05:45 | 조회 34 |루리웹
[6]
루리웹-4235642879 | 25/10/06 | 조회 6 |루리웹
[5]
나는능이버섯이다 | 25/10/06 | 조회 8 |루리웹
[0]
카스둥이 | 05:35 | 조회 27 |루리웹
[7]
지나가던 대파 | 05:30 | 조회 12 |루리웹
[0]
쎅쓰쎅쓰 | 05:35 | 조회 22 |루리웹
[3]
튀긴감자 | 05:28 | 조회 48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10/06 | 조회 4 |루리웹
[1]
리사토메이 | 04:36 | 조회 5 |루리웹
[6]
Prophe12t | 25/10/08 | 조회 26 |루리웹
[6]
국사무쌍인생무상 | 05:20 | 조회 36 |루리웹
[9]
꼬지보리자리차지 | 05:16 | 조회 55 |루리웹
[1]
호머 심슨 | 05:18 | 조회 39 |루리웹
[3]
호머 심슨 | 05:15 | 조회 39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25/10/08 | 조회 42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