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0423687882 | 16:48 | 조회 49 |루리웹
[1]
느와쨩 | 16:46 | 조회 16 |루리웹
[6]
루리웹-1355050795 | 16:46 | 조회 29 |루리웹
[19]
야근왕하드워킹 | 16:44 | 조회 66 |루리웹
[15]
현명한예언자 | 16:42 | 조회 47 |루리웹
[10]
시시한프리즘 | 16:41 | 조회 29 |루리웹
[28]
하나미 우메 | 16:41 | 조회 23 |루리웹
[28]
메카스탈린 | 16:39 | 조회 1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6:39 | 조회 12 |루리웹
[13]
| 16:38 | 조회 44 |루리웹
[7]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16:34 | 조회 15 |루리웹
[7]
삼도천 뱃사공 | 16:36 | 조회 81 |루리웹
[3]
| 16:36 | 조회 27 |루리웹
[11]
루리웹-5413857777 | 16:36 | 조회 52 |루리웹
[14]
시진핑 | 16:34 | 조회 34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