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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나 119 전화하면 되잖아
쪽팔린다던가 아니면 너무 가벼운일에 부르기에는 미안하거나 민망하다거나 여려가지 이유가 있겠지 뭐
아 재미없어
급박하면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법
예에에이이전에 뉴스에 열쇠로 너무 자주부른다고 나오기도 해서....ㅋㅋㅋㅋ
문이 고장나서 갇히거나 안의 상황이 확인안되는거
119구조대에서 제일 많이 출동하는 안건일만큼
흔하게 부르는 안전사고 패턴이니
착한 유게이들은 민망해하지말고 꼭 119를 부르도록하자
사회적 비용 생각하면 당근에서 5천원 주고 마는게 싸게 먹힘. 다만 그게 내 돈일 뿐.
아니 5천원이면
6천원!
솔직히 더받는건...
6천원!
젠장 미치겠구만 6천원
오케이 땡큐! 오케이 6천원!
제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