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4)

• FU☆FU10/08

  묘사보면 둘이 진짜 친한 사이였던 것 같은데
  진짜로 카이도는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을 구하고 싶었던 걸까...

• 라이센10/08

  진짜 구하고 싶었을걸
  
  해적의 길을 걷게 해준게 흰수염이라

• 9S10/08

  흰수염 형님을 구해야만한다....제발 비켜다오... ㅠㅠ

• 구월이10/08

  못지나간다이

• 루리웹-400562761010/08

  "안된다이"

• 화난호야10/08

  너까지 온다면 빅맘도 당연히 참전할태고 이무, 오로성, 신기단까지 오면 대전쟁이니 막는 것 같긴한데

• 루리웹-550471114410/08

  글쎄다. 진지하게 보면 구한다라기보단 흰수염 최후를 보러가려다 못 간 느낌이라...
  
  카이도 말하는거나 사고방식 보면 중병 걸린 흰수염이니 멋지게 싸우다 죽길 바랄거임

• Narthil10/08

  아 저래서 흰수염보고 잘 갔다고 했구만....지벡 죽음을 흰수염과 바로 곁에서 지켜봐서....

• THVU10/08

  저러니 카이도가 오뎅 죽였다고 했는데도 넘어 갈려 했구만.
  룩스 시절부터 이쁜 후배였는데 ㅋㅋㅋ

• FU☆FU10/08

  슬픈 일은 맞는데
  그게 복수하러 갈 일은 아닌...

• 날아오르는미역10/08

  심지어 둘다 독립했으니 뭐라 하기도 힘들고...

• 스시=슬레이어10/08

  초반의 룩스 해적단: 패왕색들 억지로 같이 모아놔서 개판된 해적집단.
  후반의 룩스 해적단: 그 개판난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은 있었다.

• 라이센10/08

  시키나 빅맘 카이도 흰수염 그리고 캡틴존 은부 등등 의리를 지킴

• 루쉰의 봄10/08

  보피 "왜 말리는 거야 마리모 오야지? 코코야시 마을은 내 친구가 사는 마을이야!"
  "세계 최강의 검호" 조로 "요삭 정도의 남자 조차 이기지 못한 너구리를 네가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