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빡빡이아저씨 | 25/10/09 | 조회 58 |루리웹
[4]
타이탄정거장 | 25/10/09 | 조회 10 |루리웹
[1]
루리웹-0074820135 | 25/10/09 | 조회 51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25/10/09 | 조회 117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10/09 | 조회 57 |루리웹
[13]
안경모에교단 | 25/10/09 | 조회 28 |루리웹
[9]
동북세력 | 25/10/03 | 조회 43 |루리웹
[21]
울트론 | 25/10/09 | 조회 93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9 | 조회 9 |루리웹
[9]
조마에 사오리 | 25/10/09 | 조회 22 |루리웹
[14]
무희 | 25/10/09 | 조회 6 |루리웹
[7]
ekqqp | 25/10/09 | 조회 60 |루리웹
[4]
루리웹-9151771188 | 25/10/08 | 조회 68 |루리웹
[6]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9 | 조회 38 |루리웹
[7]
adoru0083 | 25/10/09 | 조회 77 |루리웹
그거 생각 나네요. 치과 치료 받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옆에서 6살? 7살? 정도 보이는 아이가
하는말이 " 말 잘 들을테니깐 묵지 말아달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치!과?!?!?
이상한 기계로 애들 아프게 만드는 아저씨다!
(맞음)
어른 : 무료진료를 봐준다니 좋으신분이구나!!!
??? : 당신이 ... 꿈많은 우리들을 어른들이 돈까스로 유혹해서 파멸의 길을 걷는다면 그 끝에 있는 마왕이었단 말이지 ...
잘도 이 파라다이스에 몰래 들어왔겠다 !
한창 애들한테는 역적이지 ㅋㅋㅋㅋㅋ
등 뒤로 깔리는 치과 BGM - 드릴 돌아가는 소리
수의사와 가축 미용사 밖에서 보고 화들짝 놀란 강아지 생각나네 ㅋㅋㅋㅋ
비뇨기과:돈가스...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