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산후조리 하는 엄마들이 별로 없는 이유
당신의 산후조리 마1약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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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한국사장이 만든 산후조리원 있다하는데 미국인들에게도 인기라 하더라고
양키들에게 나약함은 죄라며 짱짱할 줄 알았는게 그쪽도 사람 사는 동네였구만
우리나라 산부인과에서 놔주는 무통주사도 ㅁㅇ성 진통제...
중독 안되도록 의사 처방 받고 잘 쓰면 괜찮은데
미국은 예전에 의사가 처방해 준 약 때문에 ㅁㅇ중독자가 많이 생겼다나 뭐라나
근데 저것때문에 미국에 산후조리 문화가 없다기보다는
예전부터 출산 후에는 집에서 가족이랑 해당 지역 의사한테 케어받는다는 개념이지 우리나라처럼 산후조리원에 들어간다는 개념은 아니라는 듯
미국에서 상상하기도 어려운 이상한 음모론자들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저런거 때문인거 같음.....
음모론(실제 일어났던 사건기반)
서양 여자들이 부지런한게 아닌 약빨...
미국 마인드. : 안아프면 된거 잖아.
미국 의료 시스템이 민영화 되어 있으니까 돈을 졸라게 쳐 받는데
그래서 서비스가 좋냐면 걍 이런거로 반박됨...
올리버의 표정에서 많은 게 보인다
펜타닐 대량 중독 사태도 의사가 흔하게 처방해 준게 펜타닐이라 그럼. 합법적 루트로 미국에 들어 온 걸 빼돌려서 파는 건 불법 루트보다 훨씬 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