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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쪽도 이제 초등학교들이 제발 우리학교로 오십셔 하고 현수막 걸고 있으니 씁쓸함.........
학부모들이 먹고 살 직업을 저기선 하기 힘드니....
청주급도 힘든거야?
마지막 사진보니깐 진짜 아무것도 없어보이긴 하네
나도 국민학교 갈래 응애!
지방은 정말 생존 문제이긴 하지
사람이 있어야 뭘 하지
이런게 몇십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이러는거보면...
부모님 일자리가 시급하지 저기를 갈려면
거기에 대학은 추후 농어촌특별 전형을 노릴수도 있어서 좋지. 다만 부모는 어디서 일을 할 수 있는가가..
집 공짜로 줄 돈으로 좀 괜찮고 이름있는 학원선생 한명 데려다 놔봐라..지돈으로 집사서 올 기러기 부모될 가정 한둘이 아닐거임..
??? : 승마골프해외여행연애는 대학가면 다 할 수 있으니 꿈도 꾸지말고 서울에서 살으렴
저거를 망하기 전부터 시행했어야하는데, 다죽고나서 하는 거라 그리 효과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