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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우승했으면 주제에서 좀 벗어난 느낌같음.. 철저하게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하는 만화같아서
진부하더라도 북산을 결승에 넣어줬어야..
산왕전 임팩트 넘을 경기 만들기 힘들어서도 있으니까 어느정도는 그렇게 봐도 틀리진 않을듯
저거 작가 인터뷰 있지 않았나?
동경대학 이야기 미만 잡.
아무리 그래도 슬램덩크가 잡것 소리 들을 레벨인가
최악의 엔딩 이야기인데
저것도 충분히 엔딩 별로라서 ㅋ
업계 속사정이랑 멀리 떨어져있을수록 작품만 가지고 판단할수 있으니까 그런걸지도
그래서 뭐 원래 NBA까지 가는데
편집부와의 싸움이니 뭐니 엄청 말이 많았음
실제로 전국대회 떡밥을 너무 상세히 풀어버리고
대놓고 혼자 솔로캐리로 전국대회에 온 명정고교의 김판석이 강백호의 꿈에 나오는등
김판석과 강백호의 라이벌리가 계획된거 아니냐는 루머도 돔
실제로는 그냥 작가가 저렇게 끝낼려 하긴 했고....
몇년전에 자기도 2부할 생각있다더니 다시 말이 없다
뭔가 있어보이던 캐릭터들 대량으로 살포하고 아무튼 강백호는 부상으로 나가리고 결승도 못가고 박살났어요~ 이러면 현실성이고 나발이고 작품 던진거 아님? 소리 나와도 이상할건 없지
ㄹㅇ 결승까진 갈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