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양) 심의 시스템이 한국하고 다른 부분
1. 둠, 모탈 컴뱃으로 게임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시작됨
2. 게임사들이 민간 심의 시스템을 만듬
3. 콘솔 & 매장에서 민간 심의를 받은 물건만 취급하기로 약속 함
* 심의 등급이 없으면 팔 방법이 없어서 사실상 사전 심의 시스템임
4. 스팀, 모바일 같은 신규 게임 판매 플렛폼이 생겼는데 이 플렛폼들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음
* 다만 플렛폼 자체적으로 너무 엄하면 컷하는 부분도 있고 콘솔에도 팔아야 하니 사전 심의 받은 경우가 많음
5. 사전 심의 필수 플렛폼과 없어도 되는 플렛폼이 공존하는 이상한 상태가 됨 ...
6. 최근 들어서 스팀, 모바일 같은 플렛폼을 사전 심의를 우회하는 미꾸라지로 인식하고 제약을 거는 국가들이 생김
* 대표적인 국가가 독일이고 미국도 낌세가 있음, 이럴 경우 한국하고 비슷한 상태가 됨
일본 같은 경우도 비슷한데 심의 기관이 두 곳임
하나는 일반적인 게임 심의
다른 하나는 엤찌한 게임 심의
저런거는 학부모 단체가 할일이지 국가에서 할일은 아닌듯?
요즘 각나라들이 극단화 되서 점점 검열도 심해지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