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우리 쳐다보면서 똥쌈
숨어서 싸지도 않고 맞은편에 까페인데 쳐다보면서 쌈
이쪽도 (6명)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까 머쓱한지 잘 덮지도 않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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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말고 맞서 싸자
님.. 고양이랑 영역싸움에서 졌네영
널 변기로 사용한거야....
얼굴이변비약
냥이응가에 대응하는 유효한 수단은 작성자도 길가에 응가를 싸는거지
대놓고 싸고 안덮는 애들은 그 동네 두목 고양이라는 소리가 있더라
길냥이의 영역전개!
우리가 화장실에서 폰보듯이 저 고양이도 사람들 본거임.
이럴때 쓰라고 레이저 포인터가 있다. 빨간색은 얼마 하지도 않고 면허도 필요 없으니 이번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