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ideality | 25/10/08 | 조회 41 |루리웹
[12]
루리웹-1563460701 | 25/10/08 | 조회 4 |루리웹
[16]
Into_You | 25/10/08 | 조회 7 |루리웹
[19]
루리웹-5886670262 | 25/10/08 | 조회 34 |루리웹
[10]
VICE | 25/10/08 | 조회 84 |루리웹
[11]
제로 | 25/10/08 | 조회 45 |루리웹
[5]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8 | 조회 21 |루리웹
[9]
5853126번 죄수 | 25/10/08 | 조회 3 |루리웹
[24]
시진핑 | 25/10/08 | 조회 49 |루리웹
[3]
시스프리 메이커 | 25/10/08 | 조회 25 |루리웹
[13]
오지치즈 | 25/10/08 | 조회 83 |루리웹
[23]
친친과망고 | 25/10/08 | 조회 49 |루리웹
[9]
저주받은 부남자 | 25/10/08 | 조회 65 |루리웹
[18]
☆더피 후브즈☆ | 25/10/08 | 조회 7 |루리웹
[11]
달콤쌉쌀한 추억 | 25/10/08 | 조회 43 |루리웹
분명 다 맞는말인데 설득당하기 싫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상사가 내 국밥에 깍두기국물에 새우젓에 다데기에 이것저것 멋대로 마구 때려넣었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국밥이 존-맛인 기분임
맛있는데 그걸 인정하면 상사한테 맛알못 인증받는 기분
??? : 마 무봐라 디진다 아이가
사회적으로 상위층에 속하는 부자들이 근육녀에게 지배당하는게 알음알음 유행이라는 이야기가있는거보면
부녀자 필터를 좀 많이 돌려서 보기 힘들더라
대충 작가도 가츠와 그리피스가 질펀하게 ㅅㅅ 한번 갈기는거 말곤 수습불가란걸 깨닿고 손놓은게 틀림없다는 어느 일본 트위터 글
"개연성"
(양지. 음지 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