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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 맞는말인데 설득당하기 싫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상사가 내 국밥에 깍두기국물에 새우젓에 다데기에 이것저것 멋대로 마구 때려넣었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국밥이 존-맛인 기분임
맛있는데 그걸 인정하면 상사한테 맛알못 인증받는 기분
??? : 마 무봐라 디진다 아이가
사회적으로 상위층에 속하는 부자들이 근육녀에게 지배당하는게 알음알음 유행이라는 이야기가있는거보면
부녀자 필터를 좀 많이 돌려서 보기 힘들더라
대충 작가도 가츠와 그리피스가 질펀하게 ㅅㅅ 한번 갈기는거 말곤 수습불가란걸 깨닿고 손놓은게 틀림없다는 어느 일본 트위터 글
"개연성"
(양지. 음지 겸용)